
[PEDIEN] 영주시는 지난 30일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 개관 10주년을 맞아 조직 개편과 운영 인력 확충을 완료하고 임업인 맞춤형 교육과 지원 기능을 한층 강화했다고 밝혔다.
이번 조직 개편은 영주시가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에 지속적으로 건의한 결과 이뤄진 것으로 2016년 홍보교육관 개관 이후 처음으로 대규모 신규 직원 채용과 조직 확대가 이뤄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에 따라 기존 3명이던 운영 인력은 9명으로 확대됐으며 ‘현장교육사업팀’ 이 새롭게 신설됐다.
이번 조직 개편으로 임업인을 위한 현장 맞춤형 교육 기능이 강화되는 것은 물론, 주요 임산물의 전시·홍보사업도 보다 체계적으로 추진할 수 있는 기반이 마련됐다.
영주시는 이에 발맞춰 홍보교육관에서 위탁 운영 중인 ‘영주시민을 위한 임산물 재배교육’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교육 대상과 보조금 지원 범위를 넓혀 생활인구 유입을 촉진하고 임업인의 전문성을 높이는 동시에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한다는 방침이다.
산양삼·산약초홍보교육관은 산양삼과 산약초를 비롯한 지역 임산물의 우수성을 알리고 임업인 전문교육과 정보 제공을 통해 지역 임업 경쟁력 향상에 기여해 왔다.
이번 조직 개편을 계기로 현장 중심의 교육과 지원 기능을 더욱 강화해 임업인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전문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정필 산림과장은 “개관 10주년을 맞아 조직과 인력을 대폭 강화하면서 홍보교육관의 역할도 한층 확대됐다”며 “앞으로도 산림청과 한국임업진흥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임업인의 역량을 높이고 임가 소득 증대와 지역 임업 발전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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