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장수군은 전북도민일보 노정철 장수지사장이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에 지역 인재 육성을 위한 장학금 2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이번 기탁은 장수 지역 대표 언론으로서 공익 증진과 지역사회 발전에 앞장서 온 전북도민일보 장수지사가 지역 학생들의 꿈과 미래를 응원하고 교육 발전에 힘을 보태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지역 언론이 단순한 보도기관의 역할을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사회적 책임을 실천했다는 점에서 의미를 더했다.
전달된 장학금은 교육 인프라가 상대적으로 부족한 지역 학생들의 안정적인 학업 지원과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 등에 활용돼 교육 여건 개선과 지역 인재 육성에 소중히 사용될 예정이다.
노정철 지사장은 “장수군의 지속 가능한 성장 동력은 결국 우리 아이들의 교육에 달려 있다”며 “비록 작은 정성이지만 지역 학생들이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마음껏 꿈을 펼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라고 앞으로도 지역과 늘 함께 호흡하며 상생하는 언론으로서 역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최훈식 이사장은 “지역의 생생한 목소리를 전하는 전북도민일보 장수지사에서 장수 교육의 미래를 위해 따뜻한 마음을 전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기탁해 주신 뜻이 지역 학생들에게 온전히 전달될 수 있도록 교육 사각지대 해소와 맞춤형 교육 지원을 확대하고 미래 인재를 키우는 교육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재)장수군애향교육진흥재단은 교육 사각지대 없는 교육환경 조성을 목표로 장학사업과 학습지원 프로그램, 진로·진학 지원 등 다양한 인재 육성 사업을 추진하며 지역 학생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할 수 있는 기반 마련에 힘쓰고 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