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암면 (정읍시 제공)



[PEDIEN] 정읍시 입암면이 지난 6월 29일 입춘대길복지관 광장에서 관내 65세 이상 어르신을 모시고 400인분의 삼계탕을 대접하며 이웃 사랑을 실천했다.

이번 행사는 (사)참좋은 사람들 사랑나눔공동체가 밥차와 닭 400마리를 후원하면서 이뤄졌다.

입암면은 무더위를 앞두고 지역 어르신들에게 건강한 한 끼를 제공하면서 깊은 감사와 공경의 마음을 전했다.

이날 이장협의회를 비롯해 부녀회, 청년회 회원들이 자발적으로 봉사에 동참했다.

이들은 이른 아침부터 모여 재료 손질부터 조리와 배식까지 직접 챙겼다.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어르신들과 함께 나누어 먹으면서 지역 사회에 따뜻한 온기를 더했다.

강철원 이장협의회장은 “무더운 여름을 앞두고 어르신들께서 건강하게 지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회원들과 함께 정성을 모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나눔 활동을 꾸준히 펼쳐나가겠다”고 말했다.

남정숙 부녀회장은 “어르신들께 맛있는 삼계탕을 대접할 수 있어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이웃을 향한 따뜻한 봉사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겠다”고 전했다.

정재병 면장은 “지역 어르신들을 위해 귀한 나눔을 실천해 주신 후원 단체와 행사 준비에 힘써주신 각 단체 회원들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를 보내실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 함께 다채로운 복지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