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고성군 치매안심센터는 지난 6월 22일부터 29일까지 관내 치매안심마을인 죽계리, 덕호리, 감서리 주민 50여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건강증진 통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주민들의 건강생활 실천을 돕고 치매와 만성질환 예방 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치매안심마을 3개소 마을회관에서 진행됐으며 치매, 심뇌혈관질환, 금연·절주 분야 전문인력이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교육 방식으로 운영됐다.
교육 내용은 △치매예방 수칙 안내 및 체조 △혈압·혈당·콜레스테롤 측정 및 만성질환 예방 △노년기 금연 필요성 및 절주 실천 수칙 등으로 구성됐다.
특히 어르신들에게 필요한 다양한 보건사업 서비스를 통합적으로 제공해 참여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이을희 보건소장은 “이번 건강증진 통합교육이 주민들의 치매예방과 만성질환 관리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건강증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다양한 건강관리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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