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특별자치도 평창군 군청



[PEDIEN] 평창군은 급경사지 붕괴위험지역을 정비하기 위해 추진 중인 후평~계장 급경사지 정비사업의 핵심 공정인 터널 굴착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후평리와 계장리를 연결하는 급경사지 구간의 재해 위험을 해소하고 주민들의 안전한 통행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추진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227억원을 투입해 연장 585m 규모의 터널을 조성하고 있다.

공사는 2023년 10월 착공했으며 2027년 6월 준공을 목표로 추진 중이다.

평창군은 이번 터널 굴착 완료를 계기로 시점부 갱구 조성과 터널 내부 구조물 설치, 안전시설 보강 등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사업이 완료되면 급경사지 붕괴 위험을 줄이고 재해를 예방하는 것은 물론, 주민들의 통행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에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아울러 평창군은 사업의 안정적인 추진을 위해 국비와 도비 등 추가 재원 확보에도 적극 나설 계획이다.

오현웅 군 건설과장은 “터널 굴착 완료는 사업의 가장 중요한 공정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안전 관리를 바탕으로 후속 공정을 차질 없이 추진해 주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안전한 기반 시설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