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주시는 경상남도가 실시한 ‘2026년 산불 예방·대응 시군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면서 지난 2023년부터 4년 연속 우수기관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평가는 도내 18개 시군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활동 △산불 대응체계 △산불방지 우수사례 △홍보 및 교육 △유관기관 협력체계 등 산불 업무 전반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해 우수 시군을 선정하는 제도이다.
진주시는 △산불취약지역 집중 예찰 △산림 재난대응단 및 산불 감시원 효율적 운영 △산불 진화 시범훈련 개최 △유관기관 합동 진화 훈련 △드론을 활용한 산불 감시 △산불 예방 캠페인 및 홍보 강화 △산불 발생 시 신속한 초동 대응체계 구축 등 예방과 대응 전 분야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특히 산불 발생 위험이 높은 시기에는 산불방지 대책본부를 운영하며 비상근무 체계를 유지하고 산불취약지역에 대한 집중 순찰과 입산자 계도, 불법소각 단속을 강화하는 등 선제적인 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힘써 왔다.
또한 진주소방서 경찰서 군부대 등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실전 중심의 합동 진화훈련과 산불 예방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펼쳐 시민들의 산불 예방 의식을 높이고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한 점도 높은 평가를 받았다.
조규일 진주시장은 “4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산불 예방을 위해 현장에서 최선을 다한 산림 재난대응단과 산불 감시원, 관계기관, 그리고 시민 여러분의 적극적인 협조가 있었기에 가능한 성과”며 “앞으로도 시민의 생명과 재산, 소중한 산림을 보호하기 위해 예방 중심의 산불정책과 신속한 대응체계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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