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여름철 무더위로 인한 반려인들의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시민들에게 보다 쾌적한 휴식 공간을 제공하기 위해 오는 7월 7일부터 ‘김해댕댕파크’를 야간까지 연장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야간개장은 하절기 주간 시간대의 고온 현상으로 인해 발생하는 반려견과 이용객들의 야외활동 불편 민원을 적극적으로 반영해 결정됐다.
시는 이를 통해 반려인들의 이용 편의를 높이는 것은 물론, 반려동물 친화도시로서의 이미지를 더욱 공고히 한다는 계획이다.
야간 운영 기간은 2026년 7월 7일부터 9월 30일까지다.
기존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던 이용 시간은 하절기 동안 오후 9시까지 4시간 연장된다.
다만, 매주 월요일 정기 휴무일과 우천 시에는 운영하지 않는다.
시는 야간 운영에 따른 안전사고를 예방하기 위해 관리 체계를 대폭 강화한다.
우선 야간 조명 시설을 철저히 점검하고 CCTV 등 안전 시설을 보강해 사각지대를 최소화한다.
또한, 야간 시간대를 전담할 기간제 근로자 2명을 추가 배치해 야간 순찰 및 현장 관리를 강화한다.
이용객들에게는 안내 방송을 통해 이용 수칙을 지속적으로 전달하고 이용객 현황과 민원 발생 여부를 실시 간으로 모니터링해 안전한 이용 환경을 유지할 방침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야간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무더위를 피해 안전하고 즐겁게 반려견과 함께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앞으로도 건전한 반려문화 확산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