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는 본격적인 하절기를 맞아 김해시복지재단 산하 수탁시설과 종합사회복지관, 사회복지법인 운영 시설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점검은 태풍, 집중호우 등 자연재해와 감염병에 대비해 시설이용자인 취약계층의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 대응체계를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안전관리계획수립 및 안전관리자 교육 훈련 △소방 가스 전기시설 관리상태 △보험 가입 여부 △비상상황 대응체계 구축 현황 등이다.
시는 지난 6월 한 달간 시설 운영 법인에게 ‘2026년 자체 안전점검’을 실시하도록 한 데 이어 이번 현장점검을 통해 자체 점검 결과를 확인하고 미비사항과 중점관리사항을 면밀히 점검한다.
시는 매년 사회복지시설을 대상으로 정기적인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으며 노후시설 등 안전 우려시설은 시설물통합정보시스템에 등록해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있다.
특히 등록 시설은 전문기관에 의뢰해 정기 안전점검을 실시하는 등 시설물 안전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아울러 안전 우려 시설의 경우 시설 보완과 개 보수 공사를 단계적으로 추진해 시설 이용자의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꼼꼼하고 세심한 안전점검을 통해 하절기 발생 가능한 재난에 선제적으로 대비하겠다”며 “시설 이용자와 종사자가 더욱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시설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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