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천시, 음식물쓰레기 줄이기 나선다 (사천시 제공)



[PEDIEN] 경남 사천시는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을 생활화하기 위해 ‘2026년 음식물류 폐기물 감량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는 현재 관내 음식물류 폐기물을 다량으로 배출하는 집단급식소 72개소를 대상으로 대회는 7월부터 10월까지 총 4개월간 진행한다.

평가요소로는 감량목표의 적정성, 전년대비 감량률, 현장 평가로 총점 100점을 만점을 기준으로 해 높은 득점을 가진 사업장 순으로 순위를 매기는 방식이다.

최종 결과는 오는 11월에 발표될 예정이며 평가를 통해 우수 사업장으로 선정되면 시장표창 및 상품을 지급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추진결과에 따른 효과, 예산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폐기물 감량대회를 확대함과 함께 음식물류 폐기물의 부피와 무게를 감량하는 음식물감량기기 설치 지원사업도 내년에 추진해 음식물류 폐기물을 줄여나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경진대회를 바탕으로 음식물쓰레기 감량과 탄소중립실현으로 이어질 수 있기를 바라며 생활속 자원순환 문화확산을 위해 다양한 참여형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