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 소속 황보영진 선수가 강원도 양구 용하체육관에서 열린 ‘제40회 전국여자역도선수권대회’에서 금메달 3개를 한꺼번에 수확하는 쾌거를 이뤘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대회 77㎏급에 출전한 황보영진 선수는 거침없는 기량으로 인상에서 102㎏을 들어 올려 가볍게 1위에 올랐으며 이어진 용상에서도 128㎏을 완벽히 성공시키며 정상에 등극했다.
이로써 황보영진 선수는 인상과 용상을 더한 합계에서 230㎏을 기록해 종합 1위를 차지, 인상·용상·합계 전 종목을 완벽히 석권하며 대회 3관왕의 영예를 안았다.
황보영진 선수는 특유의 안정적인 경기 운영과 폭발적인 힘을 바탕으로 우수한 경기력을 선보이며 공주시청 여자 역도팀의 막강한 경쟁력을 전국 무대에 다시 한번 입증했다.
최원철 시장은 “전국 규모의 대회에서 압도적인 성적으로 공주시의 위상을 드높여준 황보영진 선수와 지도에 힘써준 최재규 감독에게 축하와 감사의 인사를 전한다”며 “앞으로도 역도팀 선수단이 최고의 환경에서 기량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과 응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