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주시, 2026년 제2회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 개최 (공주시 제공)



[PEDIEN] 공주시는 지난 29일 시청 상황실에서 시 전반의 반부패·청렴 정책을 총괄하는 ‘2026년 제2회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반부패·청렴공주 추진협의회’는 시장이 직접 주관하는 회의체로 시의 주요 반부패·청렴 정책을 총괄하고 부패 취약 분야를 정기적으로 점검하며 청렴도 향상을 위한 핵심 대책을 논의하는 기구다.

이날 회의에서는 최원철 시장을 비롯한 간부공무원들이 참여해 2026년도 반부패·청렴 시책과 부패 취약 분야 특화 시책의 추진 상황을 꼼꼼히 점검하고 청렴도 향상을 위한 개선 방안과 향후 추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특히 시는 부패 사전 예방 체계를 견고히 구축하기 위해 공주시 청렴문화 조성에 관한 조례와 공주시 부정청탁 및 금품등 수수의 신고사무 처리 지침을 제정했다.

이와 함께 실무 감사 사례집을 제작·배포해 공직자들이 업무 과정에서 발생할 수 있는 부패 위험 요인을 사전에 차단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또한 공직사회의 청렴 인식을 높이기 위해 오는 9월 ‘청렴주간’을 운영해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추진할 예정이다.

아울러 전 직원 청렴 서약과 부서별 청렴 좌우명 선정 등 자율적인 청렴 실천 문화 조성에도 힘을 쏟고 있다.

부패 취약 분야 개선을 위해 서는 55개 부서별 맞춤형 청렴 시책을 추진하고 있으며 보조금 분야 등 취약 업무의 절차적 투명성을 강화하는 한편 공정하고 객관적인 인사 운영을 위한 소통 간담회와 환류 체계를 운영하는 등 조직문화 개선에도 지속해서 노력하고 있다.

이와 함께 청렴 노력도 관련 지표를 상시 관리하며 주요 청렴 시책의 추진 상황을 정기적으로 점검하는 등 시민이 피부로 체감할 수 있는 청렴 행정 구현을 위해 반부패 정책을 한층 체계적으로 추진해 나갈 방침이다.

최원철 시장은 “청렴은 시민의 신뢰를 쌓는 가장 기본이자 공직자가 반드시 실천해야 할 핵심 가치”며 “민선9기에도 청렴을 시정 운영의 최우선 가치로 삼고 실효성 있는 반부패·청렴 시책을 지속해서 추진해 시민이 신뢰하는 투명한 공직문화를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