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원주시 원인동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특화사업인 ‘사랑듬뿍 건강영양식 지원사업’을 3년째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
올해 사업은 지난 3월 시작했으며 관내 유질환자 및 식생활 취약 가구 10세대를 선정해 매월 건강 영양 음료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단순한 물품 전달에 그치지 않고 협의체 위원들이 대상자의 건강과 생활 상태를 점검하고 이웃들의 안부까지 살피는 등 촘촘한 지역사회 인적 안전망 역할을 하고 있다.
엄재근 민간위원장은 “질환과 경제적 어려움으로 식사를 소홀히 하기 쉬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소외되는 이웃이 없는 정이 넘치는 원인동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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