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풍양보건소, ‘비만예방관리교실’ 하반기 운영 개시 (남양주시 제공)



[PEDIEN] 남양주시는 오는 7월부터 남양주풍양보건소가 시민들의 건강한 체중 관리와 만성질환 예방을 위해 ‘비만예방관리교실’하반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비만 예방과 건강관리에 관심 있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남양주풍양보건소는 남양주시체육회와 협력해 체계적인 운동 프로그램과 맞춤형 건강관리를 제공할 계획이다.

최근 비만은 고혈압, 당뇨병, 심뇌혈관질환 등 각종 만성질환의 주요 위험요인으로 꼽히고 있다.

이에 보건소는 시민들이 건강한 생활습관을 실천하고 스스로 체중을 관리할 수 있도록 이번 프로그램을 마련했다.

‘비만예방관리교실’은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와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주 2회 상시 운영된다.

별내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매주 수요일과 금요일 오후 3시 30분부터 4시 20분까지, 오남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는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오후 2시부터 2시 50분까지 진행된다.

참여자는 수업 전 체성분 측정과 1대1 맞춤형 건강상담을 받는다.

이후 전문 운동지도사의 지도에 따라 워밍업 스트레칭, 유산소 운동, 근력운동 등 다양한 신체활동에 참여한다.

프로그램 종료 후에는 체성분 변화를 확인해 건강관리 성과를 점검한다.

보건소는 이를 바탕으로 참여자들이 지속적으로 건강생활을 실천할 수 있도록 독려할 예정이다.

이정미 남양주풍양보건소장은 “비만은 개인의 건강문제를 넘어 지역사회 전반의 건강 수준과 삶의 질에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건강 지표”며 “이번 비만예방관리교실이 남양주시 비만유병률 개선과 건강도시 조성에 기여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