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서대문구가 관내 청년 창업기업의 역량 강화와 지역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7월부터 10월까지 총 5회에 걸쳐 서대문청년창업센터에서 ‘서대문 스타트업 성장 오픈 특강’을 연다.
‘2026 서대문구 청년벤처 육성사업’의 하나로 창업기업뿐만 아니라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도 참여할 수 있다.
주요 내용은 스타트업 성장 단계별 핵심 주제인 △투자유치 전략 △대학 연계 협력 △민간투자주도형 기술창업지원 사업계획서 작성 △기술 실증 연계 △TIPS 선정 전략 등이다.
전문가 강연과 참여형 네트워킹으로 이뤄지며 창업기업에 필요한 IR 역량 강화와 투자자 관점의 기업가치 제고 등의 내용도 다룬다.
무료 특강으로 서대문구청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
1회차 특강 신청 기한은 7월 7일이며 2~5회차 특강도 사전 신청하면 접수 기간을 안내받을 수 있다.
서대문구는 이번 특강을 통해 관내 창업기업과 대학, 투자기관, 민간기업 간 협력 네트워크를 확대하고 유망 창업기업의 투자유치와 기술사업화 기회를 적극 지원할 방침이다.
구 관계자는 “창업기업들이 사업 성장 과정에서 실제로 필요한 투자, 실증, 기술협력, TIPS 연계 정보를 한자리에서 얻을 수 있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며 “지역 창업생태계의 연결과 성장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지속해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최근 ‘2026 서대문구 청년벤처 육성사업’ 참가 기업으로 AI, SaaS, 콘텐츠, 헬스케어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기업 7개 사가 최종 선정됐다.
그 주인공은 △메타크라우드 △온토 △메이크웍스 △아이모 엔터테인먼트 △밀리어트 △룸821 △코넥션 등이다.
이들 기업은 올해 12월까지 이번 특강 참여는 물론 투자유치 역량 강화, 기술 실증, TIPS 연계 등 성장 단계별 맞춤형 지원을 받는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