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평군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지난 25일 열린 ‘6·25전쟁 제76주년 행사’에서 국가보훈부 공모사업인 보훈테마활동의 보훈체험 일환으로 부스를 운영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 부스는 6·25전쟁 참전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을 기억하고 청소년들이 감사의 마음을 직접 전하기 위해 마련했다.
행사장에서는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청소년 보훈기획단이 직접 복원하고 제작한 ‘가평 학도의용대 메모리얼 웨이’ 사진 전시를 선보였다.
청소년들의 손으로 되살린 학도의용대의 발자취는 참전용사와 유가족, 지역주민들에게 당시의 숭고한 용기와 희생을 다시 한번 되새기는 계기가 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참전용사들의 현재 모습을 기록하는 ‘영웅의 오늘을 담다’ 사진 촬영 프로젝트도 함께 진행했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은 전문 사진관을 섭외해 제복을 갖춰 입은 참전용사들의 당당한 모습을 촬영했으며 완성된 사진은 기념 액자로 제작해 참전용사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청소년들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조종청소년문화의집 요리프로그램 ‘꿈꾸는 키친’ 참여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감자빵을 참전용사와 유가족, 지역주민들에게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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