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호국의 달 통일 준비 문화 공연’ 개최 (구리시 제공)



[PEDIEN]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는 지난 25일 구리시청 대강당에서 호국보훈의 달의 의미를 되새기고 평화통일의 가치를 나누기 위한 호국의 달 통일 준비 문화 공연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6월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조국 수호를 위해 헌신한 6·25 전쟁 참전용사들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자유와 평화의 소중함을 시민들과 함께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공연에는 한국의 문화유산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하며 대중의 사랑을 받는 창작 퓨전 국악팀 ‘비단’ 이 출연해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었으며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공연은 세대 간 공감과 화합의 장을 만들었다.

특히 행사에는 6·25 참전용사를 비롯해 보훈 가족 등 구리 시민 250여명이 참석해 대강당을 가득 메웠으며 공연 내내 힘찬 박수와 환호를 보내며 호국정신과 평화통일의 의미를 되새기는 뜻깊은 시간을 함께했다.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 김선경 회장 직무대행은 “호국보훈의 달을 맞아 마련한 이번 문화 공연이 국가를 위해 헌신하신 분들의 숭고한 희생을 기억하고 감사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자유총연맹은 시민들과 함께 자유민주주의의 가치를 확산하고 안보의식 함양과 평화통일 기반 조성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나라를 위해 희생하신 국가유공자와 참전용사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구리시는 앞으로도 보훈 문화 확산과 국가유공자 예우를 강화하고 시민 모두가 자긍심을 갖고 살아갈 수 있는 따뜻한 공동체 조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자유총연맹 구리시지회는 지역사회 안보의식 함양과 자유민주주의 가치 확산을 위해 다양한 시민 참여형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