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구리시는 교문1동 행정복지센터가 임시 청사에서 신청사로 이전을 마치고 6월 29일부터 신청사에서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교문동 262-4번지 일원에 건립된 신청사는 1987년 건립된 기존 청사의 노후화와 협소한 공간 문제를 해소하고 증가하는 행정 수요에 대응하기 위해 조성됐다.
신청사는 지하 1층, 지상 4층 규모로 민원실과 복지상담실, 문화 교실, 주민자치 사무실, 소강당 등을 갖춘 행정·복지·문화 복합 공간으로 조성됐으며 지하와 1층에는 총 26면의 주차 공간을 마련해 주민들의 이용 편의를 높였다.
특히 기존보다 넓고 쾌적한 민원실과 복지상담실을 갖춰 보다 편안한 민원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으며 문화 교실과 소강당은 주민자치 프로그램을 비롯해 각종 교육과 회의, 문화 행사 등 다양한 주민 활동 공간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교문1동은 청사 이전과 행정 장비 설치, 각종 서류 이관 등 이전 작업을 모두 마치고 6월 29일부터 정상적인 민원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한다.
이진수 교문1동장은 “새롭게 문을 연 신청사가 주민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쾌적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하는 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 중심의 행정과 따뜻한 복지서비스를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행정복지센터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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