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천시는 지난 21일과 28일 두 차례에 걸쳐 시민을 대상으로 ‘자동차 무상 안전점검 및 정비지원’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행사는 차량 고장으로 인한 교통사고를 예방하고 주기적인 자동차 점검·정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점검은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진행됐으며 부천시 정비조합 소속 약 170개 정비업체가 참여해 1220여 대의 차량을 점검했다.
이와 함께 와이퍼, 항균필터 등 소모품 무상 교환과 정비 상담도 같이 제공됐다.
이날 조용익 부천시장은 현장을 찾아 점검에 참여한 정비업체 관계자들을 격려하고 행사에 방문한 시민들과 차량 관리와 교통안전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나누는 등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점검은 시민의 자발적인 차량 관리 문화를 확산하고 사전 점검을 통해 교통사고를 예방하는 데 의미가 있다.
아울러 시는 이번 무상 점검을 통해 시민에게 정기적인 차량 점검의 중요성을 알리고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보고 있다.
무상점검을 받은 한 시민은 “차량 점검과 소모품 교환을 함께 받을 수 있어 도움이 됐다”며 “앞으로도 안전을 위한 점검 행사가 지속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시민을 위해 재능기부에 참여해 준 정비업체 관계자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들의 안전한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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