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마리면은 지난 28일 마리면 복지회관에서 마리면 노인회 회원, 지역 주민 등 9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마리면민과 함께하는 행복나눔 열린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음악회는 (재)거창문화재단이 주최하고 거창통기타클럽이 주관했으며 마리면 주민자치회의 적극적인 봉사 참여와 지원으로 주민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거창통기타클럽의 다채로운 통기타 공연과 친숙한 대중가요 연주가 이어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으며 함께 노래를 따라 부르고 박수를 보내는 등 공연장 곳곳이 활기찬 분위기로 가득 찼다.
특히 평소 문화공연을 접할 기회가 부족했던 주민들에게 수준 높은 공연을 즐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거창통기타 클럽 김주억 단장은 “이번 음악회를 통해 주민들에게 일상의 활력을 더하고 서로 소통하며 화합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행사가 마련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저작권자 © PEDI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