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부안군은 지난 26일 고향사랑 지정기부사업의 일환으로 유휴 군유지에 밀원식물과 계절꽃을 식재해 조성한 비플래닛 정원의 가을꽃 식재와 운영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유관기관 회의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에는 변산면과 자치행정담당관 고향사랑협력팀, 화훼 전문가 등이 참석해 가을철 식재 품종과 작업 일정, 부지 정비 방안, 향후 생태정원 운영 방향 등을 논의했다.
비플래닛 정원은 상반기 꽃양귀비 개화로 방문객들의 큰 호응을 얻고 많은 관광객이 부안을 찾는 계기를 마련해 생활인구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를 거뒀다.
참석자들은 이러한 성과를 가을까지 이어가기 위해 코스모스를 식재하기로 뜻을 모았으며 기존 꽃양귀비 예초와 돌 제거, 부지 정지 작업 등을 거쳐 적정 시기에 파종을 추진할 계획이다.
군 관계자는 “상반기 꽃양귀비에 보내주신 관심에 힘입어 가을에도 군민과 관광객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아름다운 경관을 선보일 수 있도록 관계 부서와 전문가가 긴밀히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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