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군 위천면 주민자치회, 자매결연도시 울산광역시 옥동 방문 (거창군 제공)



[PEDIEN] 거창군 위천면은 지난 25일 위천면 주민자치회가 자매결연도시인 울산광역시 남구 옥동을 방문해 주민자치회 교류행사를 가졌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위천면과 옥동 주민자치위원, 기관·사회단체장 등 60여명이 참석했으며 관광홍보 영상 시청, 인사말, 특산품 교환 등과 함께 주민자치 우수사례를 공유하고 도농 상생 발전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이번 행사는 올해 새롭게 선출된 이소영 위원장이 이끄는 옥동 주민자치위원회와 갖는 첫 교류행사로 마련돼 의미를 더했다.

행사 후에는 장생포문화창고와 대왕암공원 등을 둘러보며 옥동의 발전상과 지역문화를 체험하고 자매결연도시 간 우의를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유정연 주민자치회장은 “위천면과 옥동의 인연은 2012년 자매결연 이후 14년 동안 꾸준한 교류와 소통을 통해 더욱 단단해져 왔다”며 “앞으로도 서로의 장점을 배우고 협력하며 주민자치 발전과 지역 상생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종호 위천면장은 “15번째 만남의 교류가 단순한 방문을 넘어 서로를 이해하고 성장시키는 소중한 자산이 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위천면과 옥동이 지속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모범적인 자매결연 관계를 이어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위천면과 옥동은 2012년 자매결연 체결한 이후 주민자치 교류행사, 농·산물 홍보, 지역 행사 참여 등 다양한 교류 활동을 이어오며 돈독한 우호 관계를 유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