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인천시 남동구 만수1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6월 24일 주민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호응 속에 주민총회 마을의제 현장투표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현장투표는 주민이 직접 제안한 마을의제를 놓고 찬반 투표로 우선순위를 결정하는 주민자치 실현의 핵심 절차로서 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 속에 치러졌다.
투표 현장에는 주민자치회 위원, 자생단체, 지역주민 등이 참여해 뜨거운 열기를 보였으며 총 4건의 마을의제에 대한 투표가 진행됐다.
투표에 부쳐진 마을의제는 △주민쉼터 벤치 그늘막 설치 △‘함께 해 ’칠순·팔순잔치 행사 △고추장 나눔 문화행사 △ 취약계층 겨울철 난방지원 사업 등 지역주민의 생활과 밀접한 다양한 분야의 사업으로 구성됐다.
황현숙 만수1동장은 “이번 현장투표를 통해 주민이 마을의제를 직접 고민하고 결정함으로써, 주민자치의 진정한 가치를 다시금 확인할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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