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거창군 가북면은 지난 26일 관내 좌가천 일원에서 토속어종인 쏘가리 치어 3031미를 방류하며 내수면 수산자원 조성사업을 추진했다.
이번 방류는 토속어종의 자원을 증식하고 건강한 내수면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추진됐으며 가북면장 등 관계자 3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앞서 가북면은 지난 5월 22일 좌가천 2개 지점에 뱀장어 치어 864미를 1차 방류했으며 이번에는 같은 장소에 쏘가리 치어 3031미를 추가 방류했다.
이로써 올해 총 3895미의 토속어종을 방류해 내수면 수산자원 회복과 생태환경 보전에 힘을 보탰다.
방류 대상지는 하천의 서식환경과 어종의 생태적 특성을 고려해 선정했으며 방류된 치어가 안정적으로 정착해 지역 하천의 생물다양성 증진과 지속 가능한 수산자원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신동범 가북면장은 “이번 방류를 통해 토속어종이 건강하게 성장해 지역 하천의 생태계가 더욱 풍부해지길 바란다”며 “방류 효과가 지속될 수 있도록 불법 어업을 근절하고 포획금지기간과 포획금지체장 등 관련 규정을 준수해 소중한 내수면 수산자원 보호에 함께해 주시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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