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상하이 청소년 교류단 환영… 우호 협력 다져 (광양시 제공)



[PEDIEN] 광양시는 지난 26일 전라남도와 중국 상하이시의 자매결연 30주년을 기념해 광양을 찾은 상하이 청소년 교류단을 환영하고 양 지역 간 우호 협력을 다지는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단은 중국 화동사범대학교 제2부속중학교 쯔주캠퍼스의 학생과 교사, 관계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방문단은 먼저 포스코 홍보관인 ‘PARK1538’을 찾아 광양의 철강산업과 광양제철소의 발전 과정을 살펴본 뒤, 광양시의회를 방문해 지방의회의 역할과 의정활동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열린 환영 행사에서는 광양의 산업과 문화, 국제교류 현황을 소개하고 양 지역 청소년 간 교류 확대와 지속적인 우호 협력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광양시 관계자는 “이번 방문이 상하이 청소년들이 광양을 이해하고 양 지역의 우호를 더욱 돈독히 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소년·교육·문화 분야 국제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는 전라남도와 중국 상하이시 간 우호 교류의 일환으로 지난해 상하이 여자축구단 전지훈련을 유치했으며 올해도 전지훈련 유치를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세계 10개 국가·지역 18개 도시와 교류를 이어가며 △국제 청소년 교류 △해외 대표단 방문 △스포츠 교류 등 다양한 국제협력 사업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