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은 지난 25일 지역 내 취약계층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한 ‘2026년 청호동 여름김치 나눔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겨울 김장과 달리 여름철에는 김치 지원이 부족하다는 지역 주민들의 제안으로 2022년부터 매년 이어지고 있는 청호동 대표 나눔 행사다.
올해도 지역사회 봉사자들이 함께 참여해 정성껏 담근 여름김치를 취약계층에 전달하며 이웃사랑을 실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시협의회가 참여해 재료 손질부터 김치 담그기까지 전 과정에 힘을 보탰다.
봉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정성을 다해 여름김치를 담갔으며 완성된 김치는 지역 내 취약계층 100가구에 전달됐다.
배수현 대한적십자사봉사회 오산시협의회 총무부장은 “지역주민을 위한 뜻깊은 행사에 함께할 수 있어 감사드린다”며 “이번 나눔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작은 힘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권태연 오산남부종합사회복지관 관장은 “무더운 날씨에도 이웃을 위해 기꺼이 봉사에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나눔 문화를 확산하고 주민들의 행복한 삶을 지원하는 다양한 복지사업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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