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월2동 방위협의회, 2026년 안보 견학으로 국가 안보 의식 고취 (남동구 제공)



[PEDIEN] 인천시 남동구 구월2동 행정복지센터는 지난 25일 구월2동 방위협의회 주관으로 방위협의회 회원 및 자생 단체, 직원 등 3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년 안보 견학’을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안보 견학은 안보 현장 방문을 통해 나라 사랑 정신과 국가 안보 의식을 높이고 지역 주민의 안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석자들은 먼저 북한강 위에 위치한 대표적인 자연생태 문화공간인 남이섬을 방문해 평화와 공존의 의미를 되새기고 공동체 의식과 나라 사랑 정신을 함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용산 전쟁기념관을 방문해 6·25전쟁 관련 전시를 관람하며 전쟁의 역사와 호국영령의 희생을 돌아보며 국가안보의 중요성과 평화의 소중함을 다시 한번 되새겼다.

고미송 구월2동 방위협의회장은 “6·25 전쟁 일에 안보 견학을 실시해 더욱 뜻깊었다”며 “이번 견학이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안보의 식을 다지고 지역 통합방위태세의 중요성을 공감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정창범 구월2동장은 “국가 안보는 주민 모두가 함께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가치”며 “앞으로도 지역 주민의 안보의 식을 높이고 지역 안보 역량을 강화할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