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시 영중면주민자치회, 주민자치 우수사례 벤치마킹 발길 이어져 (포천시 제공)



[PEDIEN] 영중면주민자치회는 지난 26일 주민자치 우수사례 선진지 견학을 위해 방문한 성남시 수정구 신흥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 20여명을 맞아 우수사례 공유회와 현장 탐방을 운영했다.

올해 영중면주민자치회에는 주민 주도형 자치활동 성과를 배우려는 다른 지자체 주민자치회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앞서 산곡3동·정자2동·성수1가1동·매산동 주민자치회가 잇따라 다녀갔다.

이날 영중면주민자치회는 경기도 주민자치 우수사례 경연대회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주요 사업을 소개했다.

관내 섬유 제조업체와 연계한 ‘폐섬유 활용 업사이클링’,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한 탄소중립 실천 프로그램 등 지역 맞춤형 환경·나눔 사업의 기획부터 실행까지 경험과 비결을 공유했다.

이어진 질의응답에서는 주민 참여율을 높이는 방안과 지속 가능한 자치 공동체 조성을 논의했다.

정수경 영중면주민자치회장은 “영중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연대로 이뤄낸 자치 성과를 다른 지역에 소개할 수 있어 매우 뜻깊다”며 “이번 견학이 신흥1동 주민자치위원회의 발전뿐 아니라 우리 영중면주민자치회도 한 단계 더 성장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진희 영중면장은 “우리 면의 우수한 자치 역량을 인정받아 먼 길을 찾아와 주신 신흥1동 주민자치위원회 위원님들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앞으로도 영중면주민자치회가 모범 사례로 굳건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