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흥군 농어촌신활력센터, ‘2026 전남 예술로 지역사업’ 선정 (장흥군 제공)



[PEDIEN] 장흥군 농어촌신활력센터는 (재)전라남도문화재단이 주관하는 ‘2026 전남 예술로 지역사업’ 참여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

이 사업은 전남 지역 기관과 예술인의 협업을 통해 기관의 과제를 해결하고 예술인의 직무역량을 강화하는 문화예술 지원사업이다.

장흥군 농어촌신활력센터는 이번 선정을 통해 운영 중인 장흥힐링테라피센터를 중심으로 다양한 문화예술 프로젝트를 전개할 방침이다.

이번 프로젝트를 이끌 리더예술가로는 안치선 연출가가 매칭됐으며 함께 참여할 4인의 분야별 전문 예술인도 최종 확정됐다.

참여예술인은 △보컬·팝·재즈·뮤지컬·연극 분야 1명 △회화 미술 및 교육 분야 1명 △국악 분야 2명으로 구성됐다.

선정된 5인의 예술가들은 약 5~6개월간 센터와 협업하며 장흥힐링테라피센터의 공간적 특성을 살린 융복합 문화예술 콘텐츠를 기획·실행하게 된다.

배권세 장흥군 농어촌신활력센터장은 “안치선 연출가를 비롯해 다채로운 장르의 예술가들과 함께하게 되어 기대가 크다”며 “이번 협업을 통해 장흥힐링테라피센터를 지역 주민과 예술인이 긴밀하게 소통하는 문화 거점으로 키워나가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