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광주시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퇴촌면 관음리 일대 나눔 텃밭에서 수확한 감자 5㎏ 147박스를 지역 내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이번 감자 나눔은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 특화사업인 ‘감자 심고 행복 자라고’ 사업의 하나로 추진됐다.
협의체는 지난 3월 1980㎡ 규모의 유휴 농지에 씨감자를 심고 재배해 수확한 감자를 저소득 가정에 전달했다.
한상흥·김성환 퇴촌면 지보체 공동위원장은 “우리의 작은 정성이 어려운 이웃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됐기를 진심으로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소외된 이들을 위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지속해 정이 넘치는 따뜻한 퇴촌면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퇴촌면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앞으로도 농촌지역의 특성을 살려 유휴 농지를 활용한 계절 작물 재배와 나눔 활동을 지속 추진하고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이웃 돌봄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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