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안산·평택·화성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와 공동으로 운영한 연합부모교육 ‘토닥토닥, 괜찮은 부모되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교육은 청소년기 자녀를 둔 학부모의 건강한 양육 역량을 높이기 위해 실시 간 온라인 방식으로 총 4회에 걸쳐 진행됐다.
1차 교육은 6월 18일부터 19일까지 진행됐으며 정성경 풀밭심리상담센터 소장이 강사로 나서 ‘청소년 자녀와의 소통과 공감방법’을 주제로 △청소년 자녀의 발달 특성과 심리 이해 △청소년 가족의 특성과 부모의 역할을 강의했다.
2차 교육은 6월 25일부터 26일까지 이현이 경기남부스마트쉼센터 소장이 ‘디지털 세상 속 우리 아이 읽기’를 주제로 △아이들은 왜 디지털 세상에 머무를까 △싸우지 않고 연결되는 디지털 양육 등을 소개하며 청소년의 디지털 미디어 이용 특성을 이해하고 건강한 지도 방안을 제시했다.
교육에 참여한 학부모들은 “청소년기 자녀의 특성을 이해하는 데 많은 도움이 됐다”, “스마트폰 사용에 대해 아이와 더 많이 소통해 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냈다.
윤성지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은 “이번 교육이 청소년기 자녀를 이해하고 부모의 역할을 돌아보는 의미 있는 시간이 되었기를 바란다”며 “하반기에도 학부모를 위한 다양한 교육과 상담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오산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위기 예방을 위해 다양한 상담·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센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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