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시체육회, 경기도체육대회 해단식·전국소년체전 환영식 개최 (광주시 제공)



[PEDIEN] 광주시체육회는 지난 25일 광주시 선수단과 임원, 체육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해단식 및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환영식’을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방세환 시장을 비롯해 선수단과 체육 관계자들이 참석했으며 72년 만에 광주시에서 열린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념하고 우수한 성적을 거둔 선수단과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 입상 선수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서는 선수단기 반납, 경기도체육대회 트로피 봉납, 전국소년체육대회 메달 수여 등이 진행됐다.

광주시는 올해 개최지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으며 선수단은 금메달 12개, 은메달 11개, 동메달 17개를 획득해 종합 5위를 기록했다.

이는 광주시 선수단의 역대 최고 성적이다.

또한, 성취상 1위와 모범선수단상 1위를 수상하며 경기력과 스포츠맨십을 함께 인정받았다.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광주시 선수단은 금메달 2개, 은메달 4개, 동메달 9개를 획득했으며 체조 종목의 손미송 선수가 최우수선수상을 수상했다.

박범식 광주시체육회장은 “광주시에서 개최된 경기도체육대회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고 역대 최고 성적까지 거둘 수 있었던 것은 선수, 지도자, 종목단체, 시민 모두가 함께 노력한 결과”며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광주 체육이 더욱 발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체육회는 이번 해단식과 환영식을 통해 선수단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회 성과를 공유했으며 앞으로도 지역 체육 발전과 우수 선수 육성을 위한 지원을 이어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