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진안군이 청정 식재료와 관광자원을 연계해 추진한 2026 진안고원음식 ‘산골애찬 미식투어’를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이번 미식투어는 청정 고원지역인 진안에서 생산된 우수 농특산물과 지역의 특색 있는 체험관광을 연계해, 진안만의 차별화된 미식관광 콘텐츠를 널리 알리고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 6월 20일부터 28일까지 총 4회에 걸쳐 운영된 이번 프로그램에는 네이버 블로거와 맘카페 회원 등 온라인 인플루언서 12개 팀이 참여해 높은 관심과 만족도를 보였다.
참가자들은 산양삼을 활용한 산양삼주 담그기, 청정 자연 속에서 즐기는 카누 체험, 지역의 손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 먹거리 만들기 등 진안의 자연과 문화를 오감으로 체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에 참여했다.
체험 이후에는 진안군이 지정한 산골애찬 우수업소를 찾아 진안고원의 청정 식재료로 만든 지역 대표 음식을 맛보며 진안만의 미식문화를 경험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자들의 반응도 뜨거웠다.
한 참가자는 “직접 체험하고 지역 음식을 맛보면서 진안의 숨은 매력을 새롭게 발견할 수 있었다”며 “가족과 지인들에게 꼭 추천하고 싶은 여행지”고 소감을 전했다.
참가자들은 투어 종료 후 개인 SNS 와 블로그 등을 통해 체험 후기를 공유해, 진안의 관광과 먹거리를 적극 홍보하며 온라인 홍보대사 역할도 톡톡히 하고 있다.
진안군은 이번 미식투어를 통해 산골애찬 참여 음식점과 체험마을의 인지도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객 유입과 지역 소비 확대에도 긍정적인 효과가 이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참가자들의 생생한 체험 현장을 담은 미식투어 3회차는 오는 6월 30일 오후 5시 30분 KBS 1TV ‘투데이전북’을 통해 방영될 예정이다.
전춘성 진안군수는 “이번 미식투어를 통해 진안이 보유한 청정 먹거리와 관광자원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온라인 숏폼 콘텐츠 제작과 다양한 통합 홍보마케팅을 통해 산골애찬 브랜드 가치를 높이고 체류형 관광 활성화와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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