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가좌3동 주민자치회 문화복지분과는 6월 26일 금요일에 ‘사랑의 반찬나눔 시즌2’ 지원사업의 첫 시작을 알렸다.
이번 사업은 11월까지 매월 한 차례 도움이 필요한 기초생활수급자 등 관내 주민 20가구에 제철 반찬을 전달하고 안부를 살피며 이웃 간 정을 나누기 위해 마련됐다.
첫 번째 나눔은 여름철 입맛을 돋우는 김치를 직접 담그는 것으로 시작됐다.
이른 아침부터 주민자치회 위원들은 분주하게 재료를 손질하고 정성과 다해 김치를 담갔다.
완성된 김치는 다른 밑반찬들과 함께 각 가정에 전달 됐으며 반찬을 건네는 데 그치지 않고 주민들의 안부와 건강 상태를 살피며 따뜻한 대화를 나누는 시간도 가졌다.
가좌3동 주민자치회장은 “작지만 소중한 관심과 안부를 통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매달 정성이 담긴 반찬과 따뜻한 마음을 전하겠다”고 말했다.
또한 박은선 가좌3동장은 “복지는 거창한 것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니라 작은 관심에서 시작된다고 생각한다”며 “주민자치회의 반찬나눔 사업이 지역사회에 나눔 문화를 확산시키는 좋은 계기가 되길 바라며 행정에서도 주민 중심의 복지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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