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산시 소주동 주민자치회는 지난 27일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탐사 활동의 시작을 알렸다.
회야강 청소년 탐사대는 지역 청소년들이 회야강의 생태환경과 문화자원을 직접 탐구하며 지역에 대한 관심과 이해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소주동 주민자치회에서 2024년부터 추진해 올해로 2기를 맞이했다.
이번에 위촉된 20명의 탐사대원들은 앞으로 회야강을 중심으로 다양한 현장 탐사와 체험 활동에 참여하며 지역의 자연환경과 가치를 알아가는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산석 소주동 주민자치회장은 “청소년들이 주도적으로 참여하고 소통하는 과정 속에서 지역을 이해하는 좋은 경험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지역 청소년들이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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