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합천군 보건소는 26일 보건소 보건교육실에서 ‘제81회 구강보건의 날’을 기념해 열린 ‘소중한이 사진 공모전’의 시상식을 개최하고 수상자들에게 상장과 시상금을 전달했다.
합천군 치과의사회가 주관하고 합천군 보건소가 추진한 이번 공모전은 어린이와 학생들이 일상 속에서 올바른 구강관리 습관을 실천하고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인식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공모는 관내 어린이집·유치원 원아와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건강한 치아를 위한 구강관리 실천 모습’등을 담은 생생한 작품 총 45점이 접수됐다.
접수된 작품들은 엄격한 심사를 거쳐 △금상 1명 △은상 2명 △동상 2명 △장려상 22명 등 총 27점의 우수작이 최종 선정됐다.
아울러 보건소는 지난 6월 24일부터 3일간 보건소 내에 수상작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전시는 보건소를 찾은 방문객들에게 구강건강의 중요성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고 올바른 구강관리 실천을 독려하는 좋은 계기가 됐으며 현장을 찾은 주민들로부터 큰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낙은 치과의사회장은 “어린이와 학생들의 순수한 시선과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돋보이는 작품이 많아 심사하는 내내 즐거웠다”며 “이번 공모전이 올바른 구강관리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배우고 실천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명기 보건소장은 “사진 한 장에 담긴 작은 실천이 평생 구강건강을 지키는 습관으로 이어질 수 있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일상에서 구강건강을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과 홍보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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