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김해시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난 26일 동상동 다어울림센터에서 제6기 김해시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을 위한 100인 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번 토론회에는 사회복지 현장 전문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학생 등 다양한 분야의 시민 100여명이 참여했으며 △영유아·아동 △청소년 △청년 △중장년 △노인 △장애인 △외국인 주민 총 7개 영역별 시민들의 복지 욕구와 정책 제안을 심도 있게 논의했다.
이날 행사는 김해시 지역사회보장조사 결과와 사회보장사업 현황 보고를 시작으로 전문 퍼실리테이터가 참여하는 시민 참여형 토론 방식으로 진행됐다.
특히 '35-Vote'기법을 활용해 정책 우선순위를 도출하고 '팩트체크'과정, '투트랙제안 캔버스'작성 등 다양한 방식을 활용해 실효성 있는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했다.
손지아 위원장은 “이번 토론회는 시민들의 다양한 의견과 현장의 목소리를 지역사회보장계획에 반영하기 위한 뜻깊은 자리였다”며 “다양한 이해관계자가 참여하는 공론의 장을 통해 정책 우선순위를 함께 결정함으로써 계획의 민주적 정당성을 확보하고 현장 중심의 실행력을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박종주 김해시 복지국장은 “토론회에서 제안된 다양한 의견들을 적극 검토해 제6기 지역사회보장계획에 충실히 반영하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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