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흥군, 여름 휴가철 맞아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신청 접수 (고흥군 제공)



[PEDIEN] 전남 고흥군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지역경제 활성화와 생활인구 증대를 위한 ‘고흥 반전여행’ 3차 사전신청 접수를 오는 6월 16일부터 시작한다.

‘고흥 반전여행’은 일정 조건을 충족한 관광객에게 여행 경비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해 주는 체류형 관광지원 사업이다. 이 사업은 관광객 유입을 확대하고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는 것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번 3차 여행 사전신청은 6월 16일부터 8월 29일까지 진행된다. 다만, 회차별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으므로 서둘러 신청하는 것이 좋다.

신청은 주말과 공휴일을 제외한 평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고흥관광 누리집을 통해 가능하다. 신청 가능한 여행 기간은 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로,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맞아 고흥의 아름다운 해안경관과 청정 자연을 즐기려는 관광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참여자는 사전신청 후 고흥군 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숙박, 식당, 카페, 체험시설 등 관광 관련 업소에서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결제하면 소비 금액의 50%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으로 환급받게 된다.

원활한 사업 참여를 위해서는 여행 전 모바일 지역상품권 ‘chak’ 앱 설치가 필수적이다. 또한, 업소별 결제 유형에 따라 모바일 고흥사랑상품권 사용 가능 여부를 사전에 확인해야 한다.

군 관계자는 “고흥 반전여행은 관광객들의 여행 경비 부담을 줄여주면서 고흥의 다양한 관광자원과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좋은 기회”라고 강조하며, “다가오는 여름 휴가철에 더 많은 관광객이 고흥에 머물며 지역 곳곳의 매력을 만끽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지역사랑 휴가지원 시범사업인 ‘고흥 반전여행’에 관한 자세한 사항은 고흥관광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