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목포시립교향악단이 오는 6월 18일 저녁 7시 30분, 역사적인 공간인 해관 1897에서 시민들을 위한 무료 음악회를 개최한다.
이번 '찾아가는 음악회'는 원도심 지역 주민들과 이곳을 찾는 관광객들에게 수준 높은 문화 예술 향유 기회를 제공하고, 도심 속에서 문화와 휴식을 함께 즐길 수 있도록 기획됐다.
공연은 시민들에게 익숙하고 사랑받는 영화 음악들로 채워진다. '20세기 폭스 메들리'를 시작으로 '알라딘', '시네마 천국', '라라랜드' 등 추억의 명작 영화 OST가 오케스트라의 풍성한 선율로 재탄생한다.
특히 이번 공연은 클래식에 익숙하지 않은 이들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대중적인 영화 음악 중심으로 프로그램을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남녀노소 누구나 공감대를 형성하며 함께 즐길 수 있는 풍성한 무대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목포시립교향악단 관계자는 "원도심의 역사적 명소인 해관 1897에서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영화 음악의 감동을 나눌 수 있는 특별한 시간이 될 것"이라고 전했다.
이번 공연은 무료로 진행되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현장에서 자유롭게 관람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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