곡성군미래교육재단, 2026 상반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 성료 (곡성군 제공)



[PEDIEN]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군민들의 다양한 배움의 기회를 제공하고 인문학적 소양을 높이기 위해 마련한 2026년 상반기 테마별 시민아카데미가 지난 11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상반기 아카데미는 군민들의 관심이 높은 투자와 인문 분야의 전문가를 초청해 총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됐다. 지난 3월에는 최고민수 작가가 '주식투자공식'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으며, 당시 60명의 군민이 참여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이어 지난 11일에는 하성용 신부와 성진 스님이 '종교는 달라도 인생의 고민은 같다'는 주제로 인문 공감 토크를 진행했다. 두 종교 지도자는 서로 다른 종교적 관점에서 삶의 고민과 지혜를 나누며 참석자 55명과 함께 깊이 있는 대화를 나눴다. 참석자들은 이번 토크를 통해 일상과 인생에 대해 성찰하는 시간을 가졌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 관계자는 “상반기 시민아카데미에 관심을 가지고 참여해 주신 군민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하반기에도 군민들의 삶에 도움이 되는 다양한 주제의 강연을 마련해 배움의 기회를 넓혀가겠다”고 밝혔다.

테마별 시민아카데미는 현장 강의로 운영되며, 강좌별 최대 100명까지 선착순으로 신청할 수 있다. 참여를 원하는 주민은 강의 시작 2주 전부터 곡성교육포털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수강료는 무료다.

한편, 하반기 시민아카데미는 박성준 관상가의 '자신의 운을 높이는 기술'과 김선희 작가의 'AI 시대 감정문해력'을 주제로 진행될 예정이다. 군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이번 하반기 강좌에 대한 기대감이 벌써부터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