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선수단 해단식 개최 (안양시 제공)



[PEDIEN] 안양시 선수단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서 종합 4위라는 10년 만의 최고 성적을 거두며 안양 체육의 경쟁력을 다시 한번 입증했다. 시는 지난 11일 안양시청 별관 홍보홀에서 열린 선수단 해단식을 통해 이들의 값진 성과를 축하하고 노고를 격려했다.

이번 경기도체육대회에는 27개 종목에 434명의 선수단이 출전했다. 지난해보다 4계단 뛰어오른 종합 4위 기록은 안양 체육이 한 단계 도약했음을 보여주는 지표다.

또한, 지난 5월 열린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서도 안양시 선수단은 6개 종목에 34명의 선수가 출전해 금메달 5개, 은메달 4개, 동메달 7개를 포함해 총 16개의 메달을 획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안양 체육의 밝은 미래를 엿볼 수 있는 성과로 평가된다.

해단식에는 최대호 안양시장과 시·도의원, 체육회 관계자, 종목단체장, 입상 선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행사는 포상금 증서 수여, 단기 봉납, 격려사 순으로 진행되며 선수들의 헌신을 기렸다.

최대호 시장은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열정이 안양 시민에게 큰 자부심과 감동을 선사했다”며, “앞으로도 선수들이 더 나은 환경에서 훈련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체육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시는 이번 성과를 발판 삼아 안양 체육 발전에 더욱 박차를 가할 전망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