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천군, 직원 대상 AI 업무비서 활용 교육 실시 (합천군 제공)



[PEDIEN] 합천군이 인공지능 업무비서 도입을 통한 행정 혁신에 본격적으로 나섰다. 군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종합사회복지관 정보화 교육장에서 직원 40여 명을 대상으로 'AI 업무비서 활용법'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 4월 군이 자체적으로 도입한 AI 업무비서를 활용해 업무 방식을 개선하고, 미래 행정 환경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이플립 홍순철 대표가 강사로 나서 문서 작성 및 자료 정리와 같은 실무에 AI 업무비서를 접목하는 방법과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교육 참가자들은 AI 업무비서의 핵심 기능 이해부터 자신만의 에이전트 생성, 효과적인 프롬프트 작성법까지 실제 행정 업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맞춤형 실습을 경험했다.

합천군은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변화하는 행정 환경에 발맞춰 실무 중심의 디지털 교육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이번 교육은 직원들이 AI 업무비서를 실제 행정 업무에 활용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동시에, 일하는 방식을 개선해 행정 혁신으로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됐다”며 “앞으로도 디지털 기술을 행정에 접목해 보다 효율적이고 스마트한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