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이천시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지키기 위한 '제2차 중리복지마당'을 개최했다. 지난 11일 중리1통 경로당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마을복지사업의 일환으로, 어르신들이 실생활에서 필요한 정보를 배우고 따뜻한 나눔을 경험하는 자리로 마련됐다.
행사에는 경로당 어르신들이 직접 참여했으며, 여름철 빈번한 진드기 매개 감염병 예방 교육과 위급 상황 발생 시 생명을 살리는 심폐소생술 및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교육이 집중적으로 이뤄졌다. 어르신들은 배운 내용을 적극적으로 익히며 건강과 안전에 대한 이해를 높였다.
특히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은 정성껏 준비한 삼계탕을 대접하며 무더운 여름을 건강하게 나기를 바라는 마음을 전했다. 또한, 가정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낙상사고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미끄럼 방지 발매트를 전달하며 안전한 생활 환경 조성에도 기여했다.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도 이어졌다. 국제전기에서 라면 5박스와 이천쌀 5포를, 동인에서는 수박 4통을 후원하며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먹거리와 함께 온정을 더했다.
이정락 민간위원장은 “어르신들이 건강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이웃이 서로 돌보고 나누는 따뜻한 중리동을 만들어 가겠다”고 밝혔다. 유혜란 동장은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과 후원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민관 협력을 통해 어르신들이 행복한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촘촘한 복지안전망 구축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중리복지마당은 주민들의 복지 체감도를 높이고 지역사회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중리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가 지속적으로 추진하는 마을복지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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