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암동 새마을부녀회,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 개최 (목포시 제공)



[PEDIEN] 목포시 옥암동 새마을부녀회가 지역 내 어려운 이웃을 위한 '사랑의 열무김치 나눔 행사'를 10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는 새마을부녀회원과 옥암동 직원, 자생조직 회원 등 20여 명이 참여했다. 이들은 정성껏 담근 열무김치 40단을 저소득 취약계층 30세대와 경로당 14곳에 직접 전달하며 이웃의 안부를 살폈다.

백경애 옥암동 새마을부녀회장은 “작은 정성이지만 어려운 이웃들에게 조금이나마 힘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김양태 옥암동장은 “매년 꾸준한 봉사와 나눔을 실천하며 지역사회 복지 증진에 힘쓰고 있는 새마을부녀회 회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옥암동 새마을부녀회는 이번 김치 나눔 행사 외에도 평소 김치·반찬 나눔, 마을 환경정비, 야간 방범활동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의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다. 앞으로도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통해 따뜻한 지역사회 만들기에 앞장설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