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양충모 남원시장 당선인이 민선9기 시정의 핵심 가치로 '시민 신뢰'를 제시하며, 이를 위한 행정혁신과 청렴도 향상 방안을 집중 점검했다.
12일 행정복지국으로부터 주요 업무 보고를 받은 양 당선인은 시민 눈높이에 맞는 행정서비스 제공과 공직사회 청렴문화 정착이 최우선 과제임을 분명히 했다.
이날 보고에서는 시민 소통 강화, 인사·조직 운영의 효율화, 청렴도 향상 대책 등 시정 운영 전반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남원의 역사와 시민의 삶을 기록으로 남길 '남원다움관' 조성 및 기록물 관리 체계 구축 방안도 주요 안건으로 다뤄졌다.
양 당선인은 "행정의 가장 중요한 가치는 시민의 신뢰"라며 "공정하고 투명한 행정을 통해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청렴도 향상을 이뤄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시민 중심의 시정 구현을 위한 강력한 의지를 드러낸 것으로 풀이된다.
또한, 그는 "기록은 도시의 역사이자 미래세대에 남겨줄 소중한 자산"이라며 남원다움관을 중심으로 남원의 정체성을 체계적으로 기록하고 보존하는 것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이는 남원만의 고유한 문화와 역사를 미래로 계승하려는 장기적인 비전을 담고 있다.
민선9기 남원시장직 인수위원회는 현재 분야별 업무보고를 통해 주요 현안과 정책 과제를 점검하며 시민주권 시대 실현과 촘촘한 복지 체계 구축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 양 당선인의 이번 행보는 남원시가 한 단계 더 도약하는 신호탄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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