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남원시가 위탁하고 사단법인 남원 CYA가 운영하는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가 학부모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자녀양육코칭 부모교육’을 성공적으로 마쳤다.
지난 5월 29일과 6월 12일, 총 2회기에 걸쳐 진행된 이번 교육에는 초·중·고 학부모 30명이 참여하며 열띤 호응을 보였다.
1회기에서는 ‘관계 속 우리 아이 이해하기 또래 관계와 디지털 환경 속 부모의 역할’을 주제로 다뤄졌다. 급변하는 환경 속에서 자녀의 발달 특성을 이해하고 부모로서의 역할을 재정립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2회기에는 애니어그램 전문강사를 초청해 ‘성격유형에 따른 자녀양육코칭’을 심도 있게 진행했다. 사전 검사를 통해 자녀의 성격 유형을 파악하고, 각 유형에 맞는 구체적인 양육 방법과 부모의 역할을 제시하며 참여자들의 만족도를 높였다.
교육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관심 있던 애니어그램 심리검사에 대해 배울 수 있어 매우 유익했다”며 “부모 교육은 아이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서로의 성향을 이해하고 소통하는 과정임을 깨닫게 된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교육의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남원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는 학업 중단, 가출, 인터넷 과의존 등 위기 청소년을 대상으로 상담, 보호, 교육, 자립 지원 등 지역사회 자원 연계를 통한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센터는 앞으로도 학부모와 청소년을 위한 다채로운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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