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손으로 전하는 온기 활동 및 협약식 진행 모습 (의왕시 제공)



[PEDIEN] 의왕시청소년재단 산하 꿈누리카페 내손점이 지난 6월 11일, 청소년 주도로 기획된 사회공헌활동 '내손으로 전하는 온기'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사회 내 청소년들의 자발적인 봉사 참여를 확대하고 유관 기관과의 연계 체계를 강화하는 데 목적을 두었다.

행사에 참여한 꿈누리카페 내손점 단원과 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청소년들은 직접 만든 메시지 카드와 함께 정성껏 준비한 간식 나눔 꾸러미 50세트를 지역 내 '내손e편한 다함께돌봄센터'에 전달했다. 이를 통해 청소년들은 나눔과 배려의 가치를 직접 실천하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물품을 전달하는 것을 넘어, 청소년들이 주체가 되어 지역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한 참여 청소년은 "직접 만든 간식이 돌봄센터 아이들에게 전달된다는 생각에 큰 보람을 느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봉사활동에 지속적으로 참여하고 싶다"는 포부를 밝혔다.

행사 당일에는 꿈누리카페기획단 내손점과 내손고등학교 봉사동아리 간 청소년 주도 봉사활동 활성화를 위한 활동 협력 협약식도 함께 진행됐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봉사활동 기획 및 운영, 지역사회 연계 활동 확대, 나눔 문화 확산 등을 위해 지속적으로 협력해 나갈 예정이다.

김현정 의왕시청소년수련관 꿈누리카페 팀장은 "이번 활동을 통해 청소년들의 자치 역량이 강화되고 지역사회에 따뜻한 나눔 문화가 확산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꿈누리카페가 청소년들의 소통과 참여의 거점이자 지역사회 연계 플랫폼으로 기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꿈누리카페는 11세부터 24세까지 청소년이라면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자율 이용 공간으로, 고천점, 내손점, 오전점, 백운밸리점 등 총 4개 지점에서 운영되고 있다. 자세한 이용 정보는 의왕시청소년수련관 홈페이지 및 꿈누리카페 인스타그램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