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8회 그린금산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퀴즈대회 개최 (금산군 제공)



[PEDIEN] 금산군에서 미래 세대의 환경 감수성을 높이기 위한 '제18회 그린금산 골든벨을 울려라 환경퀴즈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 지난 11일 금산학생체육관에서 열린 이번 대회에는 관내 초등학생 200여 명이 참가해 환경 보호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세계 환경의 날을 기념해 금산환경을사랑하는사람들이 주최한 이번 행사는 어린이들에게 환경의 소중함을 알리고, 청정 금산에 대한 자부심과 환경 보호 책임감을 심어주기 위해 마련됐다. 참가 학생 전원에게는 '금산환경지킴이 메달'이 수여됐다.

대회는 환경 용어, 지구온난화, 기후변화 등 다양한 환경 관련 지식을 OX 퀴즈, 객관식, 주관식 문제로 풀어보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학생들은 문제를 풀면서 자연스럽게 환경 지식을 습득하고, 환경 문제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다.

치열한 경쟁 끝에 금산중앙초 강병주 학생이 충남도지사상을 수상했으며, 추부초 김기훈, 손주원 학생이 금산군수상, 금산군의회장상을 각각 차지했다. 이 외에도 용문초, 부리초, 추부초 등 다수 학생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김현성 금산환경을사랑하는사람들 회장은 “이번 대회가 우리 학생들이 환경의 소중함을 올바르게 깨닫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금산군과 긴밀히 협력해 미래 세대에 물려줄 청정 금산을 지키기 위한 민간 차원의 환경 보호 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