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양군,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위촉식 및 회의 개최 (함양군 제공)



[PEDIEN] 함양군이 새로운 복지 체계 구축을 위한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촉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지난 10일과 11일 이틀간 군청 대회의실에서 열린 위촉식에는 대표협의체 위원 22명과 실무협의체 위원 24명이 참석했다.

새롭게 구성된 대표협의체는 공공위원장인 진병영 함양군수를 중심으로 사회보장시설·기관 관계자, 공무원, 읍면 협의체 위원장 등 각계각층의 인물들로 채워졌다. 실무협의체 또한 다양한 현장 전문가들로 구성되어 실질적인 복지 사업 발굴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대표협의체 민간위원장으로 윤정란 제일노인복지센터 대표가, 부위원장에는 김점남 함양군사회복지사협회장이 각각 선출되며 리더십을 갖췄다. 실무협의체는 염동수 한마음연합의원 사무국장이 위원장으로, 하난영 여성청소년담당과 장금향 위원이 부위원장으로 선출되어 향후 복지 현안 논의를 이끌게 된다.

앞으로 2년간 활동할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 내 다양한 복지 현안을 심도 있게 논의하고, 지역사회보장계획 수립 및 평가를 통해 함양형 복지 모델을 발전시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수행한다. 이는 곧 민관협력을 더욱 강화하여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진병영 함양군수는 "지역 복지의 중심축으로서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복지 사업 발굴에 앞장서 달라"고 당부하며, 윤정란 민간위원장은 "다양한 복지 수요에 대응하고 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구축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염동수 실무협의체 위원장 역시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꼭 필요한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위원 간 소통과 협력을 강화해 실질적인 성과를 만들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제6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운영 방향과 지역사회보장계획 추진 방안, 실무분과 운영 활성화 방안 등에 대한 심도 있는 논의도 함께 이루어졌다. 이번 협의체 구성을 통해 함양군은 지역 복지 증진에 한 걸음 더 다가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