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유동 게이트볼 동호회 발족식, 성황리 개최 (인천중구 제공)



[PEDIEN] 인천광역시 영종구 용유동에서 지역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를 목표로 하는 게이트볼 동호회가 공식적으로 출범했다.

지난 9일 오후 3시, 을왕동에 위치한 용유 다목적 체육시설에서는 동호회 회원과 지역 주민, 주요 내빈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발족식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번 동호회 발족은 지난 2월 게이트볼장이 새롭게 준공된 이후, 지역 어르신과 주민들이 주축이 되어 자발적으로 결성된 결과라는 점에서 큰 의미를 갖는다.

발족식에는 김광호 시의원 당선인, 최미자·손은비 구의원 당선인을 비롯해 정현식 주민자치회장, 김영균 통장자율회장, 정선근 농협조합장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대거 참석해 동호회의 새로운 출발을 축하하고 격려했다.

행사는 내빈들의 축사와 기념사에 이어 참석자들이 직접 참여하는 게이트볼 시연으로 이어졌다. 참석자들은 쾌적하게 조성된 새 경기장에서 친목을 다지며 앞으로 이어질 동호회 활동에 대한 높은 기대감을 표했다.

이정선 용유동호회 회장은 “새로운 게이트볼장을 기반으로 주민들이 함께 땀 흘리고 소통할 수 있는 동호회가 발족되어 매우 기쁘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게이트볼을 통해 주민들의 체력 증진은 물론, 이웃 간 정을 나누는 따뜻한 지역 커뮤니티 공간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는 포부를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