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PEDIEN] 영주 지역의 안전을 책임지는 자율방범대원들이 한자리에 모여 민생치안 역량 강화와 결속을 다지는 자리를 가졌다.
지난 14일, 영주국민체육센터에서 열린 '2026년 민생치안 역량강화 및 제22회 한마음다짐 대회'에는 자율방범대원 400여 명이 참석했다.
이날 행사는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헌신해 온 대원들의 노고를 격려하고, 대원 간 화합과 소통을 증진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행사에서는 모범대원에 대한 표창이 수여되었으며, 대회사를 통해 그간의 활동을 되돌아보고 앞으로의 다짐을 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결의문 낭독을 통해 지역 안전을 지키는 든든한 파수꾼으로서의 책임감을 되새겼다.
참석자들은 이어지는 이벤트 경기와 한마음 노래자랑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서로 간의 친목을 다지고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참가자들은 지역사회의 안전을 지키는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하는 만큼, 민·관·경 협력 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는 안전한 영주를 만드는 데 앞장설 것을 약속했다.
김창숙 영주경찰서 자율방범연합대장은 “묵묵히 봉사하는 대원들에게 깊이 감사드린다”며 “이번 대회가 대원들의 단합과 자긍심을 높여 지역 치안 활동에 적극 참여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엄태현 영주시장 권한대행 역시 “자율방범대는 시민 곁에서 범죄 예방과 안전 문화 확산에 힘쓰는 든든한 동반자”라며, “앞으로도 민·관·경 협력을 바탕으로 더욱 안전하고 살기 좋은 영주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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